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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상

11월 16일 뉴질랜드 코로나 현황 [뉴질랜드 일상]

by 잘살기 좋은날 2021. 11. 17.

 

오클랜드는 현재 코로나 경보 레벨 3 - 2단계.

해밀턴의 경우는 11월 16일  11:59pm 을 이후로 경보 레벨 2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그 외 지역은 레벨 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벨 2부터는 카페, 미용실, 식당, 학교는 정상 오픈하게 됩니다.

최대 모임은 100명까지 허용이 되며, 

실내와 대중 교통 이용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미터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레벨 2단계에서는 레벨 2 지역간의 이동은 가능해집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11월 29일부터 18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뒤 6개월이 지나면 부스터 샷을 신청해서 맞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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