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상26 9월 25일 뉴질랜드 Covid-19 확진자 현황 뉴질랜드 9월 25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 오늘 새로운 확진자수 : 18명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수: 250명 오클랜드가 이번 주 레벨 3으로 경계단계가 내려가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요 몇일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는 한자리 수로도 떨어졌으나 오늘 두자리 수로 다시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뉴질랜드는 작년 이후 국경이 닫혀 있는 상태로 확진자 0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 세계에서 유일한 코로나 청정국으로 유명해진 상태입니다. 델타 변이의 확장성이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델타 변이 확진자가 1명이 발견되면서 나라 전체가 락다운(국가이동 금지령)이 내려졌다가 확진자수가 몰려있는 오클랜드를 제외하고는 레벨2를 유지했으며, 오클랜드의 경우 6주간의 락다운 레벨 4가 유지.. 2021. 9. 25. 9월 22일자 뉴질랜드 코로나 상황 [Covid-19] 뉴질랜드는 작년 초부터 현재까지 국경이 닫혀 있는 상태 입니다.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한해서 입국이 허용되고 있지만, 입국시 격리 시설로 바로 2주 격리가 되며 현재 격리 시설 예약이 12월까지 꽉 차 있는 상태로 현지인들도 입국이 불가능 상태입니다. 올해 지구상에서 코로나 청정국가로 알려진 뉴질랜드는 현재까지도 국경을 개방할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전체 백신 접종률이 90% 이상이 될 경우 자국민부터 국경을 개방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격리 시설의 부족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격리 시설에 대한 대안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현재 전혀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호주와의 국경이 잠시 열렸었지만, 호주의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호주-뉴질랜드 간의 .. 2021. 9. 22. 이전 1 2 3 다음